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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황가 무공천재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주문향 |
평점 | 9.4 |
독자수 | 31만 명 |
첫 연재일 | 2020년 7월 13일 |
완결일 | 2021년 2월 8일 |
총 회차 | 298화 |
장르 |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
마법황가 무공천재는 주문향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1만 명입니다.
총 298화로 최근에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두뇌싸움하는, 힘숨찐인, 이런소설은처음인, 정중한, 수준높은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주문향 작가님의 소설로는
<천마재혼: 회귀로 모든 것을 얻다>, <EX급 헌터가 된 해석학자>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132화까지 달렸습니다 리뷰들어갑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사이다물로 전개가 시원시원 합니다
대신 기존 무림물을 자주 보신분들은 답답하실것같네요
작가님의 설정이 그러한지는 모르겠지만 내공의 양은 현대이면서 무공의 질은 고전이네요
킬링타임용으론 좋으며 퓨판물과 먼치킨물론 좋습니다
대신 무림물 작품에 대해 좀 아시거나 좋아하시는분들께서는 고구마일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후기2 :
작품은 무림 고수가 판타지 세계 망나니 황자로 환생하면서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게 핵심 전개임다
주인공은 전생에 혈마(혈교의 지존)로 마법만 있는 세계에서 무공으로 힘을 쌓아가며 망나니 인식을 개선하고 입지를 다져나가는 게 초반부 전개임다
무공에 대한 표현이 디테일하나, 천마와 혈마에서 호칭 차이 정도만 느껴질 뿐 혈마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사술 같은 게 돋보이지 않는 것은 조금 아쉽슴다.
이 부분은 작품을 더 봐야 할 듯 싶고.
무난하게 쭉 읽히고 고구마 요소는 특별히 없습니다만 적을 흡성대법 배터리로 생각하는 부분이나 전개 부분이 꽤 건조하게 느껴지는 건 아쉽슴다
환생+망나니+무공+건조함+빠른 전개+먼치킨
판타지 내 무공 요소, 망나니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취향에 맞으실 듯 함다
후기3 :
3화까지의 내용 요약
무협에서 주인공 죽음.
판타지로 환생X, 판타지 망나니 황자 몸에 빙의.
황자 본인으로서의 어떠한 기억도 없는 상태.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는 아주 자연스럽게 판타지 언어를 사용.
여기에 대해 아무런 위화감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
환생이 아니라 망나니 황자의 몸에 빙의한 주인공(원래 몸의 주인은 마약으로 죽음)은 이세계에 대한 아무런 기억이 없다.
원래 몸의 주인인 황자는 마법에 재능은 모르겠으나 노력하지 않아 1서클의 형편없는 마법 능력을 가졌다.
당연하게도 그 몸 또한 정상이 아닐 것이다. 마법만 발달한 세계의 망나니 황자의 몸이 정상일리 없음.
그러나 빙의한 주인공은 빙의 전 자신이 혈마였다는 이유 하나로 빙의된 몸에 대한 어떠한 적응도, 조율도, 반동도 없이 무쌍 시전.
개연성 없는 초반 진행. 낮은 평점엔 다 이유가 있다.
후기4 :
이 소설은 가랑비에 옷 젖듯 읽다보면 어느샌가 나도모르게 코리안흑우가 되는 소설이다.
무협세계의 전쟁의 마지막 부분에서부터 시작한다. 당연히 왜 그토록 큰 전쟁이 일어났는지 어떠한 설명도 안해주고 맨날 나오는 마교놈들이 또 어그로 분탕질쳤는지 합공당하고 마교멸망+제일쎈주인공 동귀어진 시나리오로 이어진다. 이정도면 나도작가하겠다.
후기5 :
딱 별점에 맞는 지뢰와 킬탐 사이에 있는 글 이런류의 글을 많이 읽어본 독자라면 킬탐도 힘들 수 있겠지만 내공 적은 사람이라면 무난하게 킬탐정도는 될 수 있는 글이라고 봄
애초에 무림에서 짱먹던 애가 다른 세상와서는 연공법이 달라진건지 자연의 기 같은걸로 연공은 개뿔 처음부터 무슨 마나석같은 몬스터 심장으로밖에 내공 못 늘리는거 보고 나한텐 충분히 지뢰였음
개연성 없는 전개와 스토리 때문에 비판적인 후기들이 많았습니다.
무림인이 판타지로 간 흔한 소재이기 때문에
이미 눈이 높아진 독자분들 입장에서는 보기 힘들 수 있겠단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무료회차분을 읽어보고 본인 취향에 맞다면 계속 읽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법황가 무공천재 txt는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소설이라
다른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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