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은 개뿔, 난 벌크업이다 TXT 게임판타지 소설 후기

레벨업은 개뿔, 난 벌크업이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건와
평점	9.9
독자수	32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10월 1일
완결일	2020년 5월 22일
총 회차	311화
장르	게임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레벨업은 개뿔, 난 벌크업이다 TXT

레벨업은 개뿔, 난 벌크업이다는 건와 작가님의 게임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2만 명입니다.
총 311화로 완결되었으며, 평점은 9.9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거부할수없는, 소재가신선한, 힘찬, 열정적인, 움찔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건와 작가님의 소설로는
<게임 관리자 모드>, <상태창빨로 톱스타>, <재능 넘치는 배우님>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주인공은 진성 헬스 중독자인데, 사고가 나서 재활로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게임에서 운동을 한다고 스탯이 늘어날 일이 없겠지만 히든 요소를 충족시켜서 헬스 중독자 호칭을 얻고 본격적인 헬스여정에 나섭니다
작중에서 헬스 도구를 만들기 위해 대장장이로 전직하는 등 주인공의 헬스 사랑 컨셉이 꾸준하게 나옵니다
아쉬운 점은 사고 이후 게임에서 재활한다는 익숙한 시작부분이나, 저처럼 헬스에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는 사람한테는 주인공의 헬스 운동 설명이 바로 이해가 가지는 않슴다
보기 불편할 정도까진 아니나 주인공의 헬스사랑은 앞으로도 꾸준히 나올 것 같슴다

초기 느낌 겜판+헬스 사랑+게임초보+먼치킨+대장장이


후기2 :
운동하는사람 입장에서 설정이 엉망진창 불편하기만 합니다. 운동 설명도 꺼무위키 읽는 느낌에 조사없이 컨셉만 잡은 티가 나니 헬창분들은 주의요망


후기3 :
삼대1000이면 파워리프팅에서도 최상위 라인급이다. 그것도 기본인종이 인자강 그 자체인 서구인들라인업은 되야한다. 근데 저런 무게면 몸무게만 100키로는 그냥 넘어가는 헤비급들인데 파워리프팅이다보니 몸이 커팅이 안되어있고 사각형몸매인데
주인공은 최상위파워리프터이면서 보디빌더의 몸을 가졌다라는건 인자강이 아니고 인간괴물이라는것.
그정도면 행동납득되긴한다


후기4 :
강력한 히든피스 + 게임에 과몰입하는 사람들 + 미숙한 주인공
딱히 설정이 탄탄하지도 않고 게임판타지라는 장르에 대한 깊은 고찰이 들어있지도 않은 딱 킬링타임을 위해 썼고 그 이상의 가치는 없어보입니다.
읽기 편하다는 장점은 분명 있지만 베테랑 주인공을 원하는 제 입장에서 겜알못 주인공은 마이너스요소.


후기5 :
18화만에 하차댓글이 보여서 끄적여봄
나는 소설에서 제일 중요한게 독자를 설득할수 있냐 없냐 라고생각함 나는 18화동안의 내용을 보면서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생각했음 그렇다고 하차한다는 사람이 틀렸다는건 아님. 그리고 이글은 소설임 애초에 오크나 고블린같은 이종족들 올림푸스 북유럽 신들이 난무해도 이상할게 없음 소설이니까 이글은 판타지는 아니지만 현판정도는 될거임 그러니까 상식이 좀 부족한 헬창이 나오는게 이상할게없다는 말임
그리고 주인공이 게임을 하는이유는 일종의 재활비슷한거임 게임에서 몸을키우면 현실의 내몸이 돌아올 가능성이 있지않을까
아님 현실에서 못하는 운동 게임에서라도 열심히해보자인데 '아 이새기 게임은 안하고 겜속에서 운동만 하네ㅡㅡ' 하는 분들은 그냥 다른소설 추천 이소설이랑 안맞는 분들임

 

 

소설에 대한 후기평가는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헬창인 주인공을 소재로 하지만 사실고증이 부족해서
헬스 하시는 분들이 보기에는 이해하기 힘든 서술들이 많아서
오히려 비추천 하는 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그냥 단순 게임 판타지라고 생각하고 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레벨업은 개뿔 난 벌크업이다 txt는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소설입니다.
그래서 카카페에서만 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