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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스터 제작천재  
연재주기 완결
작가 새도
평점 9.7
독자수 26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2월 10일
완결일 2020년 11월 9일
총 회차 335화
장르 게임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올마스터 제작천재 txt

 


올마스터 제작천재는 새도 작가님의 게임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6만 명입니다.
총 335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뒷북치는, 환상적인, 소소한, 연참이필요한, 무거운, 운이좋은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새도 작가님의 소설로는
<용사, 그만뒀다>, <더 시커: 마나가 필요없어>, <만렙 금손의 독점공방>,
<더 러너:마법포식자>, <군주가 돌아왔다>, <기회의 탑 - 계약자들>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대부분의 소설의 고질병인 골드 현금 비율 오류. 이건 감안하고 ...
잘 읽어지는 소설입니다. 4권까지 읽었는데 사이다 전개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필력은 갈수록 성장하는게 느껴지는 소설입니다.
아직까지는 B+급 소설이라 생각이 듭니다. 간혹 중간중간 설정오류 불편한거 감안하고 본다면 나름 재미있는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후기2 :
대충 봤는데 전작이랑 똑같은 설정과 전개만 살짝 바꿈. 전작과 차별화는 0에 수렴하니 전작을 봤다면 그냥 봤다쳐도 상관없음. 보다보면 작가의 자세를 볼 수 있는데, 이름 마저 갖다씀. 시간을 죽이려고 보려는건데 시간이 아까운 작품. 0점 주고 싶지만 최저점이 1점. 


후기3 :
100화 갈수록 별점이 현저히 낮아지고 댓글도 많이없어지는데 그정도 별점 받을 작품은 아님,, 재미있고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좋음 고구마 없이 무조건 사이다에다 솔직히 시련, 역경, 고난이런거 하나도 없이 계속해서 성장해나가는 성장물 전개가 엄청엄청 빠르고 막힘이 하나도 없음 무거운 내용이 없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을듯 대신 긴장감이 하나도 없음 어차피 잘될거란 느낌?? 그러다보니 그냥 뒷내용이 기대가 없음 과정이 너무 쉬움 근데 그 과정까지의 필력? 이 나쁘지 않음,, 클리셰적인 요소 범벅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유저들의 반응, 신들의 개입, 방송국과 게임사의 반응 이런게 좀 재밌어서 계속 읽게되는듯
암툰 그냥 주인공이 재능충이라서 그냥 기존 기록 다 깨부수고 신기록 세우면서 성장하는 소설임 주인공과 인연이 있는 모든 NPC(적대적이지 않은)는 무조건 주인공과 호감도 100%임 글고 주인공이 맘이 약하지는 않음 정보를 말해주면 살려주겠다고 해놓고 막상 실토하면 걍 죽여버리고 당하면 돌려주는거랑 걸려온 시비 다 갚아주는거랑 기타 등등
그래도 확실히 재밌음


후기4 :
뻔하지 않은 스토리에 탄탄한 스토리까지 첫화가 이리 재미있으면 다음은 얼마나 재미있을지 상상이 되지 않네요 정말 이 작은 대박날겁니다


후기5 :
작쪽 소설은 나름 많이읽어봤지만 재미있네요 특히 전개속도가
어마무지하게 빠르네요 ㅎㅎ
초반성장속도도 빠르고 재미있네요
조금 아쉬운건 뭐랄까 고난이란게 아예없는게
조금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재미있어서 계속 달려봅니다!

 

 

양판소스러운 제목 때문에 별로일 것이라 생각되었는데,
후기들은 볼만하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리뷰를 남겨주신 분도 계셨지만,
대체적으로는 긍정적인 리뷰들이 많았습니다.
제작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올마스터 제작천재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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