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을 파는 상인 txt 판타지소설 후기

미식을 파는 상인
연재주기	완결
작가	티치
평점	9.9
독자수	19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11월 7일
완결일	2020년 9월 17일
총 회차	270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미식을 파는 상인 txt

 

미식을 파는 상인은 티치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9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총 270화로 최종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맛깔나는, 소소한 일상인, 드라마급인, 울부짖는, 일상적인, 자극적인, 소소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간만에 보는 자연스러운 필력과 수준급의 위꼴묘사까지 현질 아깝지 않은 작품입니다ㅠㅠㅜㅜ 배경도 중세유럽 차용하셔서 반가운 이름들도 많이 보이구요 그 덕에 배경 이해도 쏙쏙됩니다! 닥치고 주인공 먼치킨! 아아-이건 《맛있다》는 것이다. 이런 작위적인 스토리도 아니고 소소한 일상 전개? 책벌레의 하극상 1부 보는 느낌이에요. 머리풀고 달리십쇼~~


후기2 :
선발대입니다. 연재예정편 68화까지 봤는데 제 글솜씨가 부족해 어떻게 표현은 못하겠지만 재밌다 라는걸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합니다. 적어도 연재예정편 사서 보셔도 후회는 안합니다.


후기3 :
선발대입니다.
진짜 괜찮은 소설이에요
먼치킨 / 개연성따윈 개나줘버려 하는 소설속에서
차근차근 쌓아올리는 맛이있는 소설입니다.
전개가 빠르진않지만 그렇다고 늘어지는건 아니고요 같이 성장해나가는 기분이 듭니다.
진짜 괜찮은 소설이에요.
특히 요리소설중엔 최상이라 생각합니다.


후기4 :
197화 선발대.... 유사역사전쟁소설...


후기5 :
현재 119화까지 전편 소장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공부를 많이 하신 게 느껴지는 요리 지식과 군침이 돌게 하는 실감나는 음식의 맛 묘사. 주변 등장인물들의 명확한 캐릭터성이 매력적인 글입니다.
그리고 복선을 뿌리시는게 전체적으로 짜임새가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또 등장인물과의 티키타카, 작가님의 유머가 너무나도 재밌는 소설입니다!


후기6 :
묘사나 서술이 굉장히 자세해서 평소 자극적인 소재나 빠른전개의 소설을 원하는 분한테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음. 하지만 자세한 만큼 몰입감이 좋고,  잔잔한 일상물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재밌고 딱 좋음ㅎㅎ

 

 

 

소설에 대한 평가는 추천한다는 리뷰가 많았습니다.
음식에 관해 잘 서술 되어 있어서
잔잔하게 보실 수 있다는 평가였습니다.
전개가 빠른 것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을 것 같고,
그외에는 취향에 따라 갈릴 듯 합니다.

 

 

미식을 파는 상인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