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 txt 무협 소설 리뷰

신승
연재주기	완결
작가	정구
평점	9.7
독자수	11만 명
첫 연재일	2014년 9월 18일
완결일	2014년 9월 18일
총 회차	550화
장르	무협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신승은 정구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1만명입니다. 총 550화로 완결되었으며, 평균 평점은 9.7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걸작인', '두뇌싸움하는', '전설이시작되는', '수작인', '빛을발하는', '비열한', '대성한', '씹어먹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정구 작가님의 소설로는 <엘란>, <불의 왕>, <박빙>, <드래곤의 심장>, <금협기행>, <십장생>, <블랙 헌터>, <맹주 사후>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이거 2부로 가서 판타지 가기 전까지는 재미있습니다. 먼치킨 성장 소설이고요. 근데 판타지 가서는 연애 그리고 자기보다 쎈 상대로는 몇명 안나옵니다.

후기2 :
1부만 읽고 댓글 남깁니다.
2부 마지막화 베댓처럼 인물 묘사와 입체적인 상황, 복선과 그 회수 등 수작이라 불릴만 합니다. 많이 무리수라고 하는 판타지 부분도 은근 재밌게 읽었습니다.

후기3 :
나온지 오래된 작품이라 빨리빨리 사이다전개에 익숙한 요즘 독자들이 읽기에는 답답해 뒤질듯... 나중에 성장하고나서는 절대자 느낌으로 재밌게 노는데 거기까지 가는 데 오래걸리니까 참고 보세요.

후기4 :
계속 주인공 얘기해달라고들 하시는데, 군상극을 볼 줄 모르고 매체를 즐길 줄 모르는 듯 하십니다. 무엇보다 잘 못쓴것도 아니고, 스토리 전개에 필요하고, 이해를 도와주는 역활을 톡톡히 하는데도 주인공이 나올때까지 그냥 넘기고있다니..

후기5 :
신승 2부 역시 신승 1부를 재밌게 읽은 독자라면 정독해보는 것이 좋죠. 절세신마의 안배와 정각의 꼬장이 무림에 어떤 결과를 일으켰는지, 또 1부의 인물들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됩니다. 다만 1부의 그 압도적인 스케일, 등장인물의 카리스마, 주인공인 정각이 보여주는 속시원한 전개와는 대비되기에 상대적으로 매력이 덜해보일 수는 있겠습니다.

후기6 :
신승은 최신소설이 아닌 1세대판타지를 지나면서 이드 묵향 황제의 검 소드엠퍼러 같은 소설들이 떠오르기 시작한 퓨전의 1세대소설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아무래도 기존의 판타지들에 비해 부족한점이 없을수 없겠죠 이점을 감안하시고 보시길ㅎ

 

신승은 아주 오래된 소설입니다. 그만큼 유명하기도 한 소설로 대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소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른 독자분들의 평가도 나쁘지 않았고, 평점도 높은 편이었습니다. 오래되었기 때문에 요즘 트랜드와는 맞지 않지만 대작이라고 손에 꼽히는 소설 중에 하나이므로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신승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25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한편씩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