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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단 체력의 제왕  
연재주기 완결
작가 강철민
평점 9.4
독자수 27만 명
첫 연재일 2018년 8월 8일
완결일 2020년 2월 17일
총 회차 576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불사단 체력의 제왕 txt


불사단-체력의 제왕은 강철민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7만 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총 576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될놈될인, 수준높은, 가볍게읽기좋은, 공격적인, 만렙찍은, 분량이많은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강철민 작가님의 소설로는
<리더-읽는자>, <힘 마스터>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이소설은 심각한 문제점이 존재한다. 
읽지 않아도 주인공의 스토리를 따라가는데 문제가 없는 npc스토리 분량이 엄청나다. 주인공 시점의 몰입도가 깨져 점차 회차가 넘어갈수록 안읽고 넘기게된다. 또 여타 겜판소의 문제인 설명창으로 가득하고 거기에 동료가 버프줄때마다 최소 10줄을 잡아먹는다. 따라서 소설의 전개속도는 체감상 분량의 반정도 수준이다.


후기2 :
선발대입니다.
강철민 작가님 작품답게 역시 초기부터 사람을 사로잡는 필력이 존재합니다.
전작들에 힘마스터에서는 힘을 리더에서는 지혜로 게임판타지의 먼치킨을 쓰셨다면 이번에는 1화만 봐도 알수 있지만 돼지(탱커)로 먼치킨입니다.
겜판을 2질이나 완결하셨기에 게임 내의 상황같은 것들이 매끈하게 풀려나가지만 역시 아쉬운 점은 후반가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다 이길것이라는게 예상이 간다는 점인데요. 하지만 그런것을 감안하더라도 작가님 네임밸류를 믿고 달려볼만하다 생각합니다.


후기3 :
선발대입니다  전부 후퇴하세요
개인적으로 참아가면서 68편까지봤는대
바뀔기미가 안보이네요  그저 스킬 쓰고 스킬 랭크업하고 상태창이랑 아이템설명만  주구장창  바뀌어가는
템마다 설명있구요  결과적으로  사냥 랩업 탬교체 사냥 무한반복  시스템으로 딱히  스토리라고는  바뀌는 사냥터정도  현타와서 ㅠ저는이만 하차합니다  여러분들도  잘 생각하세여  이만


후기4 :
무료까지 정말 인내심으로 봤다...
뭔가 특별한 스토리를 기대했지만...
고전 또는 최신 게임소설을 이리저리 믹스한 느낌만 들고 어거지로 적을 만드는것 같다... 잼있게 보고 계신분들은 갈길 가시고, 처음보는분은 전작의 기대를 버리라고 말하고싶다


후기5 :
2권 중반까지 봤는데... 전작들처럼 끌어당기는 부분이 없습니다. 주인공? 평범합니다. 그냥 특수직업? ㅋㅋ 아니 대장장이가 망치휘두르는게 무슨 특수직업 입니까? 2권까지 하는거라곤 망치 휘둘러서 몹잡는 묘사뿐... 좀 그러네요. 그 이후는 모르겠지만 초반넘기기 개힘드네요.


후기6 :
강철민 작가님의 스타일과는 다르게 초반의 압도적인 성장 이런거 없음. 다른 작품에 비해 굉장히 밋밋한편. 그리고 의도하는 건지 무의식인건지 상태창으로 페이지 낭비가 심함. 그게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겁나 많이 나옴. 그리고 성주라는 캐릭터는 같은 대사만 몇권째 반복.

 

 

이 소설에 대한 평가는 비판적인 후기들이 더 많았습니다.
작가님이 꽤 오랫동안 작가활동을 해오신 분이시긴 한데,
이전 작품들도 조금 늘려쓰는 느낌이 많았고,
그건 이번 작품에도 그대로 적용된 듯 합니다.
그래서 전개속도가 매우 느린편이라 많은 분들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불사단 체력의 제왕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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