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강호 txt 무협 소설 리뷰

도사강호
연재주기	완결
작가	기공흑마
평점	9.0
독자수	14만 명
첫 연재일	2018년 3월 14일
완결일	2018년 3월 14일
총 회차	360화
장르	무협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도사강호는 기공흑마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4만명입니다. 총 360화로 완결되었고, 평점은 9.0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가볍게읽기좋은', '생각없이보기좋은', '종잡을수없는', '볼만한', '새삼스러운', '똘끼있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사부가 바뀌다니...청진이 아니고 청단이래. 나중엔홍단되고 초단되겠네. 작가 양반 정신줄이 좀 오락가락 심하네요. 그런대로 읽을만해서 진도는 나가는데 에휴...내용은 엉망이에요. 기본 설정이나 플롯은 차라리 메모라도 하심이....


후기2 :
아주 호구 나셨네. 열녀비. 아니 호구비 세원드려라.


후기3 :
녹림 토벌하는 부분에서 개방 후개가 나왔었잖아. 근데 지금은 개방방주가 후개 찾고 다닌데.
작가는 자기 글 안 읽고 쓰기만 하나?
출판사는 뭐해? 놀고 먹어?


후기4 :
선발대.
예전에 읽었던 소설 카페에 올라와서 다시 조금 읽음.
필력 괜찮고 내용도 그냥 흔한데 많이보는 그런 내용.
요즘 소설들 처럼 발암이다 하차 와 마공서 이런 반응이 나올만한 부분은 없음 근데 조금씩 답답한게 쌓이는건 있음 그냥 평타치인 무협은 뭘보든 이런 느낌 조금씩 있음 무협 전체로 놓고 봣을때 딱 중간은 하는 작품.


후기5 :
은하천강신공 3성 까지 익혔다고 본거 같은데? 작가가 실수가 잦으면 카카오 페이지 출판사 에서 검수를 잘해야지 양쪽 편집자는 월급 도둑이냐? 작가는 정신좀 차리고 글쓰자.


후기6 :
이 소설은 과거 출판및 연재될때 말이 많았던 작품입니다.
일단 설정들이 오락가락하고 한말을 또하고 또 얼마가 지나면 또 비슷한 말을 반복하며 마지막으로 각권의 저자가 다른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이 시기의 문피아의 비평과 감상글을 보면 오락가락 하는 설정들에 대한 성토가 종종 올라왔습니다.

 

 

설정들이 너무 왔다갔다하고, 이름을 잘못 넣는가 하는 문제들이 자주 발생해서 평점이 낮은 소설입니다. 웹툰으로 나올 정도면 내용자체는 나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러한 부분들도 상관없다 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사강호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25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웹툰으로도 출시되어 있기 때문에 소설이 지루하다 하시면 웹툰으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